나의산행사진

[스크랩] 운길산, 적갑산, 예봉산 종주산행(2010/5/5 태무진 대장님)

마냥조아 2010. 5. 14. 00:01

 

 



산행길은 인생길


"산에서는 자기 페이스를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자기 스타일로 자기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험한 산길도 끝까지 갈 수 있다. 남의 보폭에 맞추거나 누구의 속도를 따르면 쉬 피곤해 질뿐만 아니라
산(山)에서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다 달아나게 마련이다.


인생살이에서 자기 페이스를 지키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갖는 일이 중

한 까닭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뱁새에게 황새 걸음을 걷지 말라는

교훈(敎訓)은 그래서 만들어 졌으리라.



"남한강과 북한강의 조망이 뛰어난, 물줄기를 바라보며 종주산행"
예봉산(禮峰山,683m)
적갑산(赤甲山,561m)

운길산(雲吉山,610m)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와부읍
,일시 : 2010년 5월 5일(수요일),날씨:흐림







[개 요]
운길산과 예봉산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되는 두 물머리(양수리)를 바라
보면서 솟아 있는 산이라 내려다보는 전망이 빼어난 산이다. 조선 선종2년에 이 산의 수종사에 올랐던 서거정(徐居正)이 "동방절기 가운데 이만한 망을 가진 절이 없다"고 칭송하였다는 산이기도 하다. 

 

 


  ,산행거리 : 약 12km 
,산행시간 : 약 6시간 30분

 

 


,산행코스 : 팔당역~예봉산~철문봉~적갑산~마덕고개~새우젖고개~

463봉 ~사거리~450봉~490봉~503봉~운길산~삼거리갈림길~ 운길산역



[개념도]

 



[카페지기 : 산지기님]


[산행리딩 : 태무진 대장님]

 

[후미대장 : ?님]

 

[총무 : 수님]

 

[팔당역에서 10:00 미팅]

 

 

[10:20 출발입니다]

 

 

[소나무와 신갈나무가 울창한 숲속으로 난 육산길을 오

르니 팔당대교 주변을 조망할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태무진 대장님의 산행설명과...] 

 

[각자 닉 소개하며 인사 나누고...]

 

[즐산을 기약하며...좋~다~~]   

 

[즐겁게 출발합니다]

 

[시원한 막걸리도 한잔하고...]

 

[새로 설치한 가파른 계단길을 오름니다]

 

 

[감로주를 파는 쉼터]

 

 

 

[검단산도 건너다 보이고 시원한 조망이 일품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님들...]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

 

 

[직녀봉, 견우봉, 승원봉 방향 지능선]

 

  

 

예봉산 정상은, 현제는 헬기장이고 옛날에는 작은 산성이었다고 합니다 

 

[철문봉 방향으로...]

 

 

[철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산상오찬]
삶에는 즐거움이 따라야 하는데...

 


그 즐거움은 역시 먹는 즐거움이 최고가 아닌가!
그중에서도 산상(山上)에서 먹는 즐거움이 최고로다!!

 

 

 

 

 

[적갑산까지는 1.2km]

 

 

 

[철문봉]
정약용, 정약전, 정약종 형재가 본가인 여유당에서 학문
(文)의 도(道)를 밝혔다(喆 밝을철)하여 철문봉이라 한다.

 

 

긍정적인 인생관이 그려지는 산이로세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산이로세...
도의, 열정의 산이로세...

 

 

 

 

 

[페러글라이딩 활공장]

 

 

[철쭉꽃 군락지 : 아직은 필 생각을 안하는군요]

 

[물푸레나무 군락지:안내문을 보니 나무가 단단하여

물푸레나무로 야구방망이를 만든다고 합니다.....]

  

 

 

[종주 산행중 아름다운 노송이 즐비합니다]

 

[적갑산 정상에서...]

 

[적갑산에서 새재고개로 가는 길도 소나무, 신갈나무

숲속으로 난 흙길로 워킹산행하기에 좋습니다.....]

 

 

 

 

[새제고개(새우젖고개)의 등산 안내도]

 

 

 

 

 

 

힘들지만 꾸준히 오름의 법칙을
순응하면서 땀방울의 진리를 깨닫는다.

 


지구상의 모든 위치는 저절로 복(福)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주고 받는 것이다. 주는것 만큼 거두는 이 진리...

인과응보(因果應報).

 


원인(原因)과 결과(結果)는 서로 물고 물린다는 뜻이다.
모든것은 인과(因果)에서 이루어 진다.

 


그래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는데서
팥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리하여 고통과 영광은 반비례한다.

 


고통이 적으면 적은 만큼, 영광이 적고
고통이 크면 큰 만큼, 영광이 크다는 것이다.

 


산을 찾는 것은 고통이 따르지만, 이러한 이면에는
알게 모르게 공덕(功德)이 쌓인다는 진리를 느끼게 한다.

 

 

 

 

 

[향기나님이라 하셨나요? 첫만남, 방가웠습니다^*^]

 

 

[운길산 정상 오름 계단길]

 

 

 

새우젓고개를 지나면서부터 운길산까지는 완만한 오름세가 계속되는데 산새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릅니다. 지금까지는 완만한 육산으로 신갈나무, 소나무, 물푸레나무 등의 숲속으로 난 흙길을 걸어 왔는데 지금부터는 등산로 주위에 커다란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등산로도 바위사이로 나 있습니다.

 

 

 

 

 

[지나온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좌측 봉우리가 예봉산]

 

[운길산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왼쪽 봉우리가 갑산]  

 

 

  

 

[운길산(雲吉山 610m)정상석]
정상석 옆에 있는 안내문은 "구름이 지나가다 산에 걸려서 멈춘다" 하여 "운길산"이라 불린다고 표기하고 있는데 구름이 걸릴 정도로 높은 산은 아닌것 같습니다.

 

 

 

 

 

 

 

 

 

[팔당댐]
양수리 하류에 있는 이 댐은 1973년 12월에 발전용으로 축조된 댐이며, 팔당호 물
수도권 주민의 생활용수는 물론, 공업용수 등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수자원이다.

 

[해맞이농원에서 뒷풀이]

 

 

 

[운길산역]

 

 

 

 

"빨리 가기를 원하면 혼자가고,

멀리 가기를 원하면 함께 가라고...

 


좋은 님들과 아름다운 곳을,

여유롭게 즐겨본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사랑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 것도 사랑입니다.


사랑은 서로 구속하지 않으며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 하죠?


우리 님들
서로 사랑하며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愛" 합니다.

 


**********************

 


여기까지
찾아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의정부에서
작은거인 최훈규

 

 




 

 

출처 : 3050산수산악회
글쓴이 : 작은거인 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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