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사진

10 - 강촌 삼악산

마냥조아 2010. 5. 18. 19:57

2010.5.16(일) 나홀로산행

 

 

 

 

 

 

삼악산 (654m)   소재지  :강원도 춘천시 서면

삼악산전경..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있는 삼악산 (654m)의 주봉(主峰)은 용화봉이다. 서울에서 북쪽으로 80km, 춘천시에서 남서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경춘국도의 의암댐 바로 서쪽에 있으며,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강변을 끼고 남쪽으로 검봉산·봉화산이 있다.
주봉이 용화봉과 함께 청운봉(546m)·등선봉(632m) 3개이므로 삼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3개 봉우리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암봉을 이룬다. 산을 구성하고 있는 주 암석은 규암의 일종으로, 약 5억 7000만 년 전 - 25억 년 전에 퇴적된 사암(砂岩)이 높은 온도와 압력을 받아 생성된 변성암이다.
산의 규모가 크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명소 가운데 등선폭포(登仙瀑布, 또는 경주폭포)는 높이 15m의 제1폭포 외에 제2·3 폭포가 더 있고, 그 외에 등선·비선·승학·백련·주렴폭포 등 크고 작은 폭포가 이어진다.  
물, 나무, 골짜기가 연출하는 풍류의 산. 운치있는 소나무와 잡목으로 덮혀 있어 깊고 그윽한 골짜기의 멋을 풍긴다. 산자락에 의암호를 끼고 있어 더욱 절경이고 산중에는 등선폭포와 상원사, 흥국사 등 볼거리가 많다.
등산로를 따라가면서 발아래 펼쳐지는 춘천시 전경과 봉의산, 중도, 붕어섬, 의암댐 등이 같이 어우러진 경치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삼악산 남쪽의 골짜기 초입은 마치 동굴속을 들어가는 것 같은 깊은 협곡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유명한 등선폭포(일명 경주폭포)를 위시하여 크고 작은 폭포가 5개나 있고 그외 오래된 사찰들이 절벽 위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봄철이면 진달래가 군락을 이뤄 등산로 주변과 능선 일대에 흐드러지게 핀다.

  

의암호와 북한강 조망은 남동릉 암릉이 최고
등선폭포로 유명한 삼악산은 계절과 상관없이 인기가 매우 높은 산이다. 그 인기의 비결은 들목인 등선폭포 주변의, 마치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특이한 협곡지형과, 정상에서 조망되는 의암호와 북한강의 아름다운 풍광이다.
이 산은 흥국사를 가운데 두고 주능선이 거의 사각형인 입구(口) 형으로 둘러싸고 있다. 이 산릉은 정상 남서쪽인 등선봉(616.5m)에서 시계바늘 방향으로 청운봉(546m) 정상 용화봉 그리고 동봉(약 625m) - 동봉 남동릉으로 이어진 다음, 북한강에 여맥을 가라앉힌다.
삼악산은 등선봉, 청운봉, 용화봉의 세 봉우리를 일컫는 이름이다. 이 사각형으로 이어지는 능선 바깥쪽 대부분이 급경사 암릉 지대다. 이 험준한 암릉을 따라 천혜의 성곽을 이루는 삼한시대 맥국의 성터가 남아 있다. 이 성터는 등선봉 - 청운봉 - 용화봉 사이 능선에 뚜렷하게 남아 있다.

수도권 당일 열차산행지의 대명사
삼악산은 등선봉, 청운봉에서 이어지는 한 봉우리다. 강촌의 대표적인 산으로 하나의 독립봉으로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으며 접근이 용이하여 당일산행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거대한 성을 연상시키는 등선폭포 매표소를 지나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난 폭포길을 들머리로 삼거나 의암댐 매표소에서 산행을 시작해도 무방하다. 폭포길은 철계단이 만들어져 있어 가까이에서 폭포의 웅장함을 엿볼 수 있으며 따스한 햇빛의 호위를 받으며 산행할 수 있다. 반면 의암댐 길은 청정한 노송과 바위들이 어우러진 절경이 빼어난 바윗길이다.
바위능선으로 구성된 삼악산 정상에 서면 북서쪽으로 화악산(1468.3m)이, 그 오른쪽으로 북배산(867m)과 계관산(736m)의 능선이 이어진다. 북동쪽으로는 북한강과 소양강을 머금고 있는 의암호가 발아래로 펼쳐지며 용화산(878.4m), 오봉산(779m) 등도 보인다.

삼악산의 진달래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있는 높이 604m의 아기자기한 이 산은 수려한 산세가 봄철이면 군락을 이뤄 피는 진달래꽃으로 더욱 포근한 맛을 준다.
등산로 주변과 능선 일대에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꽃은 봄철 삼악산의 트레이드마크이다.
낭만의 기차여행
대학시절 MT 장소로 유명한 강촌은 추억의 낭만 기차여행을 떠나기에 그만이다. 
강촌역에서 내려 삼악산으로 이동해 산행을 즐기면 된다.
MT 장소인 만큼 젊은 산행인들이 많은 것도 삼악산의 특징이다. 삼악산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폭포를 즐기며 정상에 오르게 되는 한눈에 시원하게 펼쳐진 의암호가 가슴을 탁 트이게 해준다.
기차의 낭만여행과 산행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가까운 삼악산을 강추!!
추천코스

 

상원사 코스▷총 2시간 30분
의암댐 매표소-(15분)-상원사-(1시간)-정상-(1시간 15분)-등선폭포 매표소

산행포인트

의암댐 매표소를 지나 삼악산장에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의암호가 내려다보이는 바위지대를 지나 오른쪽 능선으로 오르면 서남쪽으로 완만하고 아기자기한 오솔길이 이어진다.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면 곧 상원사에 도착한다. 춘천 시내와 의암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치를 감상하며 오르다보면 바윗길을 잡고 가야하는 깔딱고개가 나오는데, 가파른 암릉길이 만만치 않지만 손잡이와 발 디딤을 할 수 있는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바위절벽의 아찔함이 있는 오르막이지만 수려한 풍광은 일품이다. 삼악산 정상에 조금 못미쳐 위치한 작은 암봉(640m)에서는 삼악산 정상에서의 조망보다 더 절경을 이룬다.
바위지대로 되어 있는 삼악산 정상은 해발 654m의 용화봉이다. 하산은 3.2km 거리의 등선폭포 길로 들어서면 돌계단을 조성해놓은 지점을 지나 흥국사까지 가파른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흥국사부터는 완만한 길이 한동안 이어지며, 등선폭포 등산로를 따라 계속 진행하면 된다.

강촌-등선봉-619봉-정상-상원사-의암댐 매표소 (총 4시간 10분)

 

악산은 산세가 그리 크고 웅장하지는 않지만 소나무와 잡목들이 기암괴석과 잘 어울리고, 여기에 춘천시 전경과 의암호에 깔린 경치는 심산유곡에 들어온 듯, 다도해에 와있는 듯한 아름다음에 경탄해 마지 않는다.
용화봉과 청운봉, 등선봉의 세봉우리로 이루어져 삼악산이라  불리운다, 특히 등선봉은 일명 성봉(星峰)이라 불리는 정상에는 옛성터가 있는데 궁예왕이 여기서 왕건과 싸웠다고 전한다.등선봉 연릉은 험준한 암벽과 암릉으로 이루어진 멋진 등산코스이나 삼악산정상과는 별도로 산행이 이루어 지는게 일반적이다.
  등선폭포코스는 고고시대의 빙하지역으로 깊은협곡으로 태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나무꾼과 선녀의 전설이 담겨있는 선녀탕과 크고 작은 폭포가 여러개 있어 자연의신비를만끽 할 수 있는 곳이다.

  상원사코스는 악자가 들어가는 산답게 아찔한 절벽과 날카로운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고 의암호의 경치와 어우러져 등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산이다.정상은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지고 좁아 쉬기가 만만치 않다. 이후 흥국사로 내려가는 길은 흙길로 이루어져 쉬내려 갈 수 있다.

 상악산정상목..삼악산..
두꺼비바위..
삼악좌봉..
선녀탕..비선폭포..등선폭포..상원사..의암댐..
구곡폭포

 

봉화산 근처 아홉굽이 돌아 떨어지는 50m 높이의 웅장한 물줄기가 장관인 구곡폭포.
이 곳은 1981년 2월 13일 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지정면적은 2.423㎢ 이다. 구곡폭포 매표소에서 걸어서 약 20분거리에 폭포가 나타나는데 그 높이와 웅장함이 빙벽등반에 알맞아 등반가들의 발길이 잦다.
또 일명 '깔닥고개'라 불리우는 재를 넘으면 자연부락인 문배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에는 일곱군데의 음식점이 있으며 산채비빔밥과 토속주를 즐길수 있으므로 구곡폭포를 찾는 이들은 한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매표소에서 폭포까지 가는 700m의 등산로는 주위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에 좋고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좋다.

문배마을
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 능선길로 길을잡아 40여분정도 오르면 산정상처럼 보이는 분지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문배마을이다. 2만여평의 분지인 이곳 문배리의 시골풍경은 한폭의 풍경화 처럼 고향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한다. 마을에는 산행인을 위한 산채백반과 그곳에서 키운 토종닭 요리등을 먹을수 있다. 산행에서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이 될것이다.
산행코스: 구곡폭포매표소-돌탑-구곡폭포-문배마을 (약 4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