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과의 소중한 만남
,일시 : 2010년 7월 13일(화) 18시 30분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인사동지짐이
[카페지기 신세대님]

함께하신분
신세대님,우리님, 지하철님, 다섯별님, 꽃사슴님,민부장님 존하루님,따라가기님,클라이머님,제비꽃님,소서님,작은거인








소중한 인연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인연은 내 의지대로 되지않는 오묘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그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또는 타인이 맺고 싶다고 맺어지고, 끊겠다고 해서 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경계하고 조심해야 할일은 좋은 인연을 악연으로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그런 사람도 있게 마련 이니까요.
우리는 그런 인연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오랜동안 함께 할수 있고
서로 보듬고 아끼며 다른 사람에게 바람막이가 될수 있는 그런 인연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내일을 향해 꿈꾸는 우리는 그런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이들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내가 지치고 힘이 들때 가만히 어깨를 내어주던 사람
내가 보고파 애기할때 달려와 주던 정겨운 친구 그런 친구가 있어 참, 좋았습니다
에메랄드 빛 하늘에 그려지는 얼굴
생각나면 미소 지어지는 그리운 얼굴, 보고푼 사람
우연히 만나 영원히 함께하니 그런 산친구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습니다.
내가 그대 곁에 있어 그대가 외롭지 않다면
그대의 눈물이 되어 주고 가슴이 되어주고
그대가 나를 필요로 할 때 언제든지 그대 곁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만남이고 싶습니다.
내 비록 연약하고 무디고, 가진것 없다 하여도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건 부끄럽지 않은 마음 하나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습니다.
만남과 만남엔 한치의 거짓이 없어야하고
만남 그 자체가 내 생애에 기쁨이 되어야 하나니
하루 하루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습니다.
소중한 인연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각과 느낌이 다를 수 있는 여러가지 인연들이지요.
그렇게 많은 인연 중에는 보이지 않는, 숨어있는 귀한 인연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마음으로 받아드릴 줄 아는 인연과
자신의 처지와 같이 생각하며 나누어 가려는 인연과
타인의 허물을 들추어 내려고 애를 쓰는 인연과
자신 탓으로 감싸 안으며 덮어 주려고 노력하는 귀한 인연들이 있지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우리들 주위에는 타인의 마음을 배려하고 보듬어 주려는 귀한 인연들이 더 많은 까닭으로 이세상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의 아푼 마음을 감싸 주려는 귀한 인연의 모습이 있기에 세상은 마음의 어둠 속에서도 밝은 빛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귀한 인연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친구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친구와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소중한 우리 님들과의 귀한 인연, 아름답게 이어나가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여기까지 찾아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2010년 7월 14일 의정부에서 작은거인 최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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