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사진

41 - 오대산(1563m)종주

마냥조아 2012. 12. 25. 19:12

오대산(1563m) 소재지 :강원 평창,진부,홍천 내면

 

2013.10.3(목) 산수 산악회

 

동대산...

 

 

 

            두로봉..

 

 

상왕봉..

 

오대산등산지도...

**오대산종주코스(7시간)**

진고개-동대산(1433m)-차돌박이-두로봉(1429m)-북대사길-상왕봉(1563m)-주목군락지-비로봉(1542m)-적멸보궁-상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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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이...

국내 제일의 산림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경관이 수려하여 국립공원으로 지정(1975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연꽃모양으로 둘러선 다섯 개의 봉우리가 모두 모나지 않고 평평한 대지를 이루고 있는데서 산이름이 유래. 월정사(月精寺), 적멸보궁(寂滅寶宮), 상원사(上院寺)가 있음. 골짜기마다 사찰, 암자 등 많은 불교유적이 산재해 있는 등 우리나라 최고의 불교 성지로 유명

 

 

 

비로봉..<숲 짙고 암반 좋은 불교 성산>
다섯 개의 봉우리를 가진 산이란 뜻의 오대산은 동서 20km, 남북 33km, 660㎢의 광대한 면적을 자랑한다. 주봉인 비로봉(1563.4m)을 중심으로 상왕봉(1493m), 호령봉(1561m), 두로봉(1422m), 동대산(1434m), 동쪽으로 솟은 노인봉(1338m) 등의 고봉이 장쾌하게 솟아 있으며, 월정사, 상원사, 중대 사자암, 북대 미륵암, 남대 지장암, 동대 관음암, 서대 수정암 등이 자리잡고 있어불교성지로 위용을 떨치고 있는 대표적인 명산이다.
오대산은 크게 월정사지구, 소금강지구로 나뉘는데 월정사지구는 문화재의
보고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라면, 구룡폭포, 낙영폭포 등과 함께 만물상, 식당암 등이 기암들이 들어서 있는 소금강지구는 계곡미를 한껏 느끼며 계곡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또한 방아다리약수를 기점으로 약수산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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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군락지..
오대산은 봄에는 야생화의 보고답게 꽃들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산림, 가을에는 중후한 세련미를 느끼게 하는 오색단풍과 겨울에는눈꽃으로 뒤덮인 장관을 연출함으로써 사시사철 어느 때 찾더라도 황홀함을맛볼 수 있다.

 

월정사(月精寺)
월정사는 오대산 국립공원(五臺山 國立公園)에 위치한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이다.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이며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선덕여왕 5년(636년) 왕명을 받고 승려 십여 명과 함께 당나라에 건너갔다. 율종본사(律宗本寺)인 종남산 운수사에서 수행 정진하던 중 신비로운 현몽 속에 문수보살의 범어로 된 계송을 받았다. 청량산(오대산) 청원사에 들어가 문수 대성전에 기도를 드렸다. 수행을 하던 중 7일 기도 끝에 문수보살을 친견하였다. 석가세존의 정골과 사리를 친히 받은 것이다. 귀국할 때에는 "본국에 돌아가면 하서부(현 강릉)에 역시 오대산이 있다. 이곳에 1만 문수가 상주하니 그 곳에 가서 예배하고 봉안하라"는 게시를 받았다고 한다.
귀국 후 자장율사는 전국을 돌며 불탑과 사찰을 창건하였다. 그러던 중 중국의 오대산과 산의 형세가 거의 비슷한 곳을 발견하고 오대산이라 이름 지었다. 중대 지로산 중턱에 석존의 진골을 모시어 적멸보궁을 창건하였다. 동대만월산 아래 월정사에는 8각9층 석탑을 건조하여 석가세존의 사리를 봉안했다고 한다.
월정사를 창건한 것은 선덕여왕 12년(643년)이다. 그 후 신효거사, 신의두타,유연장로 등이 머물렀다. 통일신라 때는 보천, 효명태자가 수행하기도 하였다. 나옹스님, 사명대사가 수행한 자취도 남아 있다.
큰 법당인 적광전(寂光殿)에는 원래 비로자나불을 모신다. 그러나 이곳 월정사에는 석가모니불을 모셨다. 옛날에는 칠불보전(七佛寶殿)이라고도 했단다.
6·25사변 당시 월정사는 폐허가 된것을 탄허스님이래 계속 중건한 것이다.
○팔각구층석탑
월정사 적광전 앞뜰 한가운데 팔각구층석탑이 우뚝 솟아 있다. 국보 제48호로월정사 제1의 성보이다. 높이는 16.2m이다. 부처님 진신사리 37과를 봉안하였다. 이 탑은 고려시대 초기 건조된 것이다. 한국다층석탑의 전형적 양식을보여주고 있다.

 

○석조 보살 좌상
보물 제139호이다. 높이는 1.8m이다. 사리가 봉안되어 있는 탑을 향하고 있다. 왼쪽 무릎을 세우고 변함없이 공양하는 모습이다. 이 보살은 약왕보살(藥王菩薩)이라고도 한다. 문수보살이라고도 한다.
적광전
월정사의 중심법당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의 큰 규모이다. 적광전에는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것이 일반적인 통례이나 석가모니불을 모셨다. 석굴암 본존불과 같은 크기와 모양을 한 대불(大佛)을 봉안 하였다. 좌우에 협시불을 모시지 않은 것 또한 특이하다.
부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5호로 석종형(石鐘型) 부도가 대종을 이루고 있다. 월정사에 머물렀던 고승들의 부도 22기가 있다. 이 중에서 가장 큰 부도는 2m가넘는다. 전해지는 전설에는 임산부가 눈을 감은 채로 이 부도를 잡게 되면 아들을 낳는다고 한다.
보장각
월정사의 성보들을 모셔 놓은 건물이다. 상원사중창권선문(보물 제140호), 육수관음상(적광전 옆의 방산암(方山庵)에 봉안되어 있던 것), 팔각구층석탑의축소판 목조탑이 있다. 목조문수동자좌상 복장유물(보물 793호) 등이 있다.
○육수암(六手庵)
월정사에서 가장 가까이 있으며 현재는 비구니 스님의 참선도량이다.
영감사(靈鑑寺)
신령스런 거울이란 뜻을 가진 이 사찰은 사고지 가까이 있으며 사명대사가 주석하기도 했다.
○사고지(史庫址)
수재, 화재, 풍재의 삼재 불입지처(三災 不入之處)이며 5대사고의 하나로서
선원보각을 함께 설치했다.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과 예원보락을 보관하였던 사고지로 일명 "사고사(史庫寺)"라 불린다.
북대 미륵암(北臺 彌勒庵)
500나한이 계시며 너와지붕으로 상왕봉 동쪽 산능에 위치한다. 고려 공민왕때 왕사를 지낸 나옹화상이 수도하던 곳이다. 나옹대라고 한다. 오대 중 가장높은 곳에 위치한다.
서대 염불암(西臺 念佛庵)
대세지 보살이 계시며 상원사에서 40여분 걸린다. 근처에 한강의 발원인 우통수가 있다.
중대 사자암(中臺 獅子庵)
문수보살이 계시며 적멸보궁가는 도중에 있어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우통수
한강의 근원지라 전해져 오는 곳이다. 서대 염불암 근처에 있다.
남대 지장암(南臺 地藏庵)
지장보살이 머무르는 곳이며 월정사에서 가까우며 현재 비구니 참선도량이다.
동대 관음암(東臺 觀音庵)
관세음보살을 모신 곳이며 구정선사(九鼎禪師)가 정진한 토굴이 있다.  

상원사(上院寺)
상원사는 월정사와 함께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이조시대이 태조와 세조가 행행하여 동자상을 조성한 명찰이다. 월정사에서 약 10km오대산의 주봉인 비로봉 아래에 자리잡고 있어 중대의 적멸보궁을 참배하러오는 납자승려들의 경유지일뿐만 아니라 전국 선승들의 본거지이기도 하다.오대산을 일명 청량산이라고 이름하는 데서 청량선원이라고도 하는 이 선원에는 석가소상을 비롯해서 문수보살 문수동자 그 외의 소형 동자상등 3구의
동자상이 있다.
옛 이름은 진여원(眞如院)이다. 신라 705년 성덕대왕 때 창건 되었다. 오대산에 들어와 수도하던 신라의 두 왕자가 있었다. 보천(寶川)과 효명(孝明)이라는신라의 두 왕자이다. 효명태자가 훗날 성덕왕이 되어 상원사를 창건하였다.
문수신앙의 중심지이며, 오대천 상류, 비로봉 동쪽 기슭에 자리 한다. 청량선원에는 석가소상을 비롯해서 문수보살 문수동자 그 외의 소형 동자상등 3구의동자상이 있다.
○상원사 동종
상원사 동종은 국보 37호이다. 신라 성덕왕 24년(726년)에 주조되었다. 경주불국사의 범종보다 45년전의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종이다.높이 1.68m , 구경 91cm , 무게 3천3백 근이다. 현존한  종(鐘) 가운데 음향이맑고 깨끗한 범종이다. 종 몸체에는 하늘을 비상하며 공후와 생황을 주악하는비천상이 양각되어 있다. 유유히 흐르는 듯한 구름과 바람소리와 함께 펄럭이는 듯한 천 자락의 표현이 생동감이 넘치는 범종이다.

○적멸보궁
지방 문화재 제28호이다. 선남선녀가 줄을 이어 참배하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당나라에서 돌아온 자장율사가 창건하였다. 오대산 지로봉 중턱에사당을 창건하고 부처님 정골사리를 봉안하였다. 우리나라 4대 보궁의 하나이다. 보궁이란 불골을 모시고, 불상이 없는 사찰을 말한다. 용이 여의주를 희롱하는 형국이라 해서 명당으로 이름이 높다. 전설에는 이 산세에 따른 용의 정골부분에 정골사리가 묻혔으며,그 지점에 표석이 드러나 보였다고 한다. 용의눈 부분에 샘물이 솟고 있는데 이를 용안수라고 한다. 그 용안수 옆에 토굴이뚫어져 있어 이를 용의 비혈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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