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사진

95 - 대둔산

마냥조아 2015. 5. 5. 20:45

대둔산 (878.9m)

* 산행일시 : 2015. 5. 5(화)

* 함께한이 : 좋은사람들 산악회

* 주요명소 : 삼선구름다리 

 

대둔산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이며 하나의 산을 두고 전북과 충남에서 도립공원으로
각각 지정하였습니다.
그 만큼 기암괴석과 폭포, 계곡과 유적, 옛절 등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겠지요~~~
대둔산은 한국 8경의 하나로 산림과 수석의 아름다움과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들이
각기 위용을 자랑하며 늘어선 남한의 소금강이라고 합니다.
특히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높이 81m에 폭 1m의 금강구름다리는 오금을 펴지 못할 정도로
아슬아슬하며 주변조망이 압권입니다.

 


인기명산 100 6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산세가 수려한 대둔산 도립공원은 기암괴석, 단애와 단풍이 어우러지는 가을에 최고의 절경을 자랑한다.
단풍이 절정인 10-11월에 가장 많이 찾지만 봄 산행지로도 인기 있다.
완주 방면의 대둔산 집단시설지구에서는 케이블카로 삼선 구름다리 아래까지 가서 1시간 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어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 있다.

대둔산(878m)은 남과 북으로 두 얼굴을 지닌 산으로 등산로 역시 양쪽 지형이 상반된다.완주쪽인 남쪽 방향은 기치창검을 두른듯한 기암괴석의 암봉들이 석림을이뤄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또한 대둔산의 명물인 케이블카, 금강구름다리 등이 설치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을 유혹한다.
반면에 논산 방향인 북쪽은 산죽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육산으로 깊은 협곡과 깊은 숲을 이루고 있어 완주 방향보다 수량이 풍부하여 비선폭포,금강폭포,화랑폭포,제1폭포와 소가 많아 여름 피서철이 되면 군지골은 인산 인해를 이루는 피서객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다.
노령산맥 줄기가 김제의 만경평야를 향하다 금산지역에서 독립된 산군을 이루며 절경을 이룬 곳이 대둔산이다.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이 산은 정상인 마천대(878m)를 비롯하여 사방으로 뻗은 여러 산줄기가 어우러져 칠성봉, 장군봉 등 멋진 암봉을 이루고, 삼선 바위, 용문굴, 금강문등사방으로 기암괴석과 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산세가 수려하다. 마천대에서 북쪽능선을 따라 낙조대에 이르는 구간은 특히 장관으로 이 낙조대에서 바라보는 일출,일몰 광경이 일품이다.
전북 완주와 충남 논산시, 충남 금산군에 걸쳐 있으며, 완주쪽인 남부의 경치가
한결 뛰어나다. 장군봉, 왕관봉, 쌍칼바위 등 이름난 기암봉들 대부분이 완주쪽산역에 자리잡고 있다. 77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광객을 위해 높은 산정 밑까지가설된 케이블카, 기암봉들 사이에 걸쳐 설치된 구름다리가 새로운 명물이 되었다. 케이블카는 시설지구 맨 위쪽의 대둔산호텔 길이 927m로 이어져 있으며,운행시간 5분만에 해발 350m 위로 올려다준다.
등산로는 정상에서 사방으로 여러 가닥이 나 있다. 대체로 경사가 급한 암봉 사이로 낸 길이어서 발길을 조심해 옮겨야 한다. 곳곳마다 경치가 매우 좋으며, 안전시설이 잘 돼 있어 겨울에도 많이 찾는다. 5분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서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 금강구름다리인데 이는 임금바위와 입석대 사이를 가로질러 놓은 것으로 높이 81m, 길이 50m이다. 이곳에는 또한 진산의 태고사, 운주의 안심사, 별곡의 신소운사 등의 유서깊은 절도 남아 있다.

 

 

산행코스(4시간,6Km) :  용문골-신선암-칠성봉전망대-장군봉-케블카앞-금강구름다리-삼선구름다리-마천대정상-군지구름다리-수락폭포-승전탑-수락주차장

 

 

 

대둔산정상마천대.

 

 

금강구름다리...

 

 

삼선구름다리...

 

 

군지구름다리

★기암절벽과 단풍이 어울러진 명산...

대둔산은 기암절벽과 단풍이 어우러져 있는 명산이다. 10월말이 되면 바위틈새의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산세가 수려하고 오색단풍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있어 「호남의소금강」으로 불린다. 정상인 마천대까지 가는 길에는 바위 틈새마다 울긋불긋 단풍 나무가 솟아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는 구름다리를 건너는 재미도 그만이다.

태고사

 

신라시대 원효가 창건했다는 태고사는 낙조대 아래 절벽으로 둘러싸인 곳에 있다. 원효대사가 이 절터를 발견하고 3일동안 춤을 췄다고 한다. 우암 송시열이 한때 머물며 새겼다는 '석문(石門)'이란 글씨가 바위면에 남아있다.

배티재 이치전적지

 

전북 완주군과 충남 금산군의 경계인 배티재는 임진왜란시 치열한 전투가 이뤄졌던 전적지다. 당시 권율장군이 승리를 거둬 곡창지 전라도를 지켜낼 수 있었다.

전적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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