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사진

호명산 (632m)

마냥조아 2016. 1. 28. 08:28

* 산행일시 : 2016. 3. 20(일)

* 함께한이 : 나홀로산행

* 주요명소 : 호명호수 

 

호명산은 여러곳 있지만 여기서는 청평에 있는 호명산을 소개하는것입니다.

 

기록 일시 : 2016.3.20(일)

기록 장소 : 호명산 ( 지도로 미리보기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하천리 )

 

호명산은 단양, 파주, 양주에도 있지만, 여기서는 청평에 있는 호명산을 소개합니다.

호명산과 호명호수(양수 발전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호명산은 여러곳에서 올라갈 수 있지만, 경춘선 상천역 <-> 호명호수 <-> 경춘선 청평역 으로

가는게 좋을듯 하다.

본인는  상천역에서 버스로 호명호수 까지 이동하여 호명산을 등산하고 청평역으로

하산하였다.

 

호명산과 호명호수(청평양수발전소 상부저수지)는

상천역 1번출구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길을 따라서 280m정도(도보 4분) 오다가

아래 사진 슈퍼 앞에서 기다리면 호명산 등산로와 호명호수 가는 버스가 온다..

자가용 이용시 호명호수까지는 갈 수 없고,

중간지점 호명호수 주차장에 주차하고, 버스 혹은 도보로 호명호수에 가야한다.

호명산 등산은 호명호수에서 가면된다...

 

 

 

호명호수와 호명산은 경춘선 상천역에서 내려  상천역 -> 호명호수 ->  호명산 -> 청평역 으로 오는 코스이다.

필자는 위에서 말했듯이 상천역  호명산 슈퍼 앞에서 버스로 호명호수까지 올라와서

호명호수를 구경하고 등산로를 따라서 기차봉과 호명산을 갔었다.

호명산 하산은 청평역쪽으로 하면 된다.  

 

 

 

본인는 아래 1 등산코스의 반대방향으로 호명산을 등산했었다.

청평역쪽에서 호명산을 오르면 호명산 정상까지 가파른 길을 지속적으로

올라와야 하기 때문에 다소 무리가 있다.

물론 호명산에서 청평역까지 내려가는 길도 쉽지는 않지만....

 

 

 

호명산 호명호수의 청평양수발전소는

시설용량 40만kW(20만kW×2기)이다.

부하의 변화에 따른 기력 및 원자력발전소의 출력증감 운전으로 인한

 기기의 수명단축과 효율저하 등을 보완하고,

대용량 발전소의 정지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동성과 예비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호명산 호명호수의 청평양수발전소(청평양수발전소 자세히 보기)는

전력의 소비가 가장 적은 심야에 잉여전기를 이용해 하부저수지의

물을 높은 곳에 위치한 상부저수지에 양수시켜 저장했다가

전력수요가 가장 많은 시간이나 전력계통사고시

이 물을 이용해 발전한다(→ 양수발전). 기존 청평수전댐을 하부저수지로 이용하고,

복장리 뒤 호명산 산정에 상부저수지를 축조했다.

지하 350m에 시설용량 40만kW의 발전소를 건설하고 480m의 높은 낙차를 이용해 발전한다.

 

 

 

호명호수의 (상부저수지) 주댐은 높이 62m, 길이 290m, 총저수량 267만 7,000㎡의 사력 댐이다.

상부저수지 제방 좌안에 연결된 부댐은 주댐과 유사한 공법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댐과 같은 538m의 높이로 축조되어 상부저수지 주변의 순환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취수구 및 방수구는 발전시 초당 105t, 양수시 초당 78t의 물을 각각 취수 또는 방류한다.

지하 350m에 위치한 발전소 내에는 20만kW급 펌프 터빈, 전기 모터 2대, 주변압기 및 기타

 보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상하저수지와 발전소를 비롯한 각종 시설 사이에는 732m의 수압철관로를

비롯한 7개의 본 터널과 8개의 작업 터널(총길이 8.3㎞)을 설치했다.

 

호명산 호명호수 공원의 안내도이다

호명호수는 청평양수발전소 발전을 위한 상부저수지이다.

즉 발전을 위해서 인공적인 저수지를 만든곳에 공원을 조성한 곳이다.

호명산은 이곳에서도 갈 수 있다.. 

호명호수의 표지석이다...

 

 

 

호명산 가는길의 호명호수에 있는 조형물이다.

호명호수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한가롭고 여유 있게 즐기면서 쉴수도 있다.

호명호수 오는 버스는 만원이었는데...  

이곳은 이렇게 한가하다...

 

 

 

호명호수의 상부저수지이다.

호명산과 호명호수는 한꺼번에 가는게 좋을듯 싶다.

호명이란 뜻은 옛날에 호랑이가 많이 살면서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려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호명호수 공원의 상부저수지에 있는 모형물이다.

커다란 거위 부부가 한가롭게 놀고 있다..

호명호수의 다른쪽에는 거북이가 있다.

호명호수를 뒤로 하고 이제부터는 호명산을 향해서 출발이다.

 

 

 

호명산은 이 호수의 뚝 끝쪽에 등산로 표시가 있다.

호수 뚝의 끝자락에 가면 오른쪽에 조그마한 글씨로

"호명산 등산로" 라고 씌여 있다.

여기서 부터 호명산 정상까지는 큰 부담없이 갈 수 있다.

 

 

 

호명산 가는길이다.

대부분 평탄하고 가끔씩 이러한 바위길이 나타나기도 한다.

호명산 등산은 비교적 쉬운 등산길이라고 생각되는데,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 든다.

호명산 등산로는 대부분 나무 그늘이다. 쉬엄 쉬엄가면 부담이 없을것 같다.

 

 

 

 

 

호명호수에서 출발이다.

호명호수에서 호명산 정상까지는 약 3.5km 이다.

호명산 가는 중간에 기차봉이 있다.

호명산 정상에서 청평역까지는 계속적인 내리막길이다.

역시 지루하게 내려가야 한다.

중간에서 멀리 보이는 청평호를 바라보면서 위안을 삼으면 좋을듯 하다.

 

 

 

 

 

호명산 사진 정상(632m)

정상에는 돌 포지석에 "호명산" 이라고 한글로 씌여있고,

아래쪽에 해발 632.4m 라고 적혀 있었다.

 

호명산 정상 사진이 없는 대신에 호명산에서 내려오다가

멀리 보이는 청평댐과 호수를 보면서 마음을 달랜다.

 

 

 

호명산 내려오면서 청평호의 보트가 정말 신나 보인다.

보트 뒤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이채롭다.

호명산 정상에서 내려올때는 계속 내리막길이라서 다소 지루할 수 있다.

호명산을  다 내려오면 과거

청평의 명소 청평유원지가 있다.

호명산에서 흘린 땀을 씻어 내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다... 물이 너무나......

 

 

 

호명산을 내려 오면서 바라다 본  신청평대교이다..

호명산 등산을 마감하면서 아쉬움을 달래본다.

 

 

 

호명산 등산을 마치고

청평역에 도착 했다.....다시 한번 뒤돌아 서서 호명산 정상을 바라다 본다...

그리고 서울행 전철을 타고 다시 호면산 정상을 차창 밖으로 바라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