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頭陀山] 1,357m
* 산행일시 : 2016. 5. 29(일)
* 함께한이 : 산수 산악회
* 주요사찰 :
* 주요계곡 : 무릉계곡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에 위치.
청옥산(1403.7M)과 함께 동해안에서 설악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산.
주능선은 백두대간이며, 동쪽은 무릉계곡.
두타는 ~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고.
두타산에는 두타산성, 사원터, 오십정 등이 있고, 동해바다를 함께 즐 길 수 있는 바다산행으로 인기
태고의 신비와 전설속의 무릉계곡에는 수백명이 함께 놀수 있는 단석이 많아 별유천지를 이루고
두타산의 중심계곡인 무릉반석을 비롯, 금란정, 삼화사, 광음사, 학소대, 광음폭포, 옥류동, 두타산성
쌍폭, 용추폭포 등의 아름다운 명소와 유서어린 고적이 많다.
100대 명산 ~ 인기명산 [22위]
백두대간 "댓재"에서 시작 ~ 능선끝까지 백두대간 숲 속 기암의 두타,청옥산 능선산행
~ 동해 최고 신비의 아름다운 (피서), 무릉계곡으로 하산
산행코스(12Km,4시간30분) : 댓재(900m)-두타산-두타산성-산성터-무릉계곡-주차장

특징·볼거리
두타산은 청옥산과 한 산맥으로 산수가 아름다운 명산으로
사계절 등산 코스로 이름이 높아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깎아지른 암벽이 노송과 어울려 금세 무너질 듯 아슬아슬하게 물과 어울린
무릉계곡의 절경 골짜기는 비경이다.동해와 불과 30리 거리에 있어 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는 이상적인 산이다.
무릉계곡에 들어서면 누구나 신선이 된다 신선의 세계인 이상향 무릉도원. 무릉계곡에서
신선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무릉계곡 이모저모 입니다]
- 두타산 정상에서 바라 본 서쪽방향의 조망입니다...


- 두타산과 청옥산 계곡에서 흘러내린 물이 만나 절경을 이루는 쌍폭포의 비경!!!

- 무릉계곡 지나 신선봉에서 바라 본 비경...깎아지른 절벽과 노송이 멋드러집니다~

- 시인, 묵객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무릉반석입니다.


-두타산성-

- 신선봉을 오르며 바라 본 무릉계곡 협곡입니다~

강원도 동해시의 두타산(해발 1352.7m)은 계곡 폭포 바다 등 여름 산행지로 세 가지 조건을 골고루 갖춘 명산이다.
두타산의 명성은 동해안 4대 명승지의 하나인 무릉계곡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계곡을 따라 무릉반 학소대 쌍폭포 용추폭포 등이 차례대로 나타나 등산객을 유혹한다.
두타산 등정은 무릉계곡을 끼고 청옥산(해발 1,403.7m)을 올라 능선을 타고 4㎞ 떨어진 두타산에서 두타산성으로 내려와
원점으로 회귀하는 것이 종주코스다.
이 코스는 계곡 암릉 협로 암봉 깔딱고개 송림 전망대 등이 있어 산을 타는 맛이 그만이지만 10시간 정도 걸리므로 아침 일찍 산행에 나서는 것이 좋다.
산행의 출발은 무릉계곡 매표소다.
입구에서부터 눈을 시원하게 하는 암반이 펼쳐져 맑은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입구에서 용추폭포까지 3.1㎞의 완만한 구간은 터널형태의 100년 이상된 천연림이어서 삼림욕하기에 적당하다.
두 개의 물줄기가 마주 보며 떨어지는 쌍폭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용추폭포다.
용추폭포는 상·중·하 3개의 못으로 이뤄져 있으며, 그중 맨 아래 하담은 둘레 30m에 떨어지는 폭포수가 사람을 끌어들일 듯
장쾌하다.
일반적으로 두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꼽자면 단연 용추폭포와 쌍폭이다.
두타산 정상에서는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지만 여름철에는 해무현상으로 시야가 그리 시원하지 못하다.
차라리 두타산성에서 바라보는 숲과 하늘을 찌를 듯한 암봉이 장관이다.
동해 터미널이나 역에서 40분 남짓 걸리는 무릉계곡행 시내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무릉계곡에서 시내버스로 묵호항이나 망상해수욕장까지 갈 수 있다.
산행 출발점은 무릉계곡 주차장(해발 140m)으로, 청옥산(1,403.7m)과 두타산(1,352.7m)을 오른 후 또다시 주차장까지
내려서야 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아 힘든 산행이 된다.
삼화사를 지나 관음암과 하늘문까지는 무릉계곡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으며, 한적하기 그지없는 구간이기도 하다.
특히 쌍폭포와 용추폭포~병풍바위~신선봉은 신선의 세계로 빠져드는 구간으로 많은 탐방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학등 갈림길을 지나 사원터에서는 오른쪽 지능선으로 1.9km 1시간 가량 줄곧 올라서야 하기 때문에 힘든 구간이 된다.
고적대를 지나 청옥산과 박달령까지는 별 어려움 없이 갈 수 있으나 체력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청옥산 정상에서 박달령으로 80m 내려서다 왼쪽 학등 능선으로 하산할 수 있다.
박달령에서 두타산 정상까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이며 정상 이후 무릉계곡 주차장까지 6.53km는 내리막의 연속이므로
무릎 보호를 위해 가급적 2개의 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계곡코스/ 삼화사를 기점으로 하는 무릉계곡 코스는 가장 많은 사람이 찾지만 정상에 이르기까지 가장 힘든 코스다.
무릉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은 용추폭포까지는 안전시설이 잘 되어있지만 이후로는 자연적인 계곡 길을 따르게 되어 있어
비가 많이 올 경우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무릉계곡에서 산성터를 거쳐 두타산에 이르는 길은 오르는 데만 4시간이 걸리고 하산시간까지 합하면 7시간 이상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
삼화사를 지나 다리를 건너면 1000여 명은 앉을 수 있는 무릉반석이 나온다.
무릉반석에는 봉래 양사언이 남겼다는 ‘무릉선원 중원천석 두타동천’이라는 글씨 등 수많은 시인 묵객의 명필을 볼 수 있다.
무릉반석 옆에는 금란정이라고 하는 정자가 있는데, 한일합방 당시 지역의 유림들이 조직한 금란계라는 모임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두타산성은 임진왜란 때 왜적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으로 두타산성 유래비가 있다.
무릉계에서 두타산으로 오르는 길은 능선에 올라서면 물을 구할 수 없으므로 식수는 미리 넉넉히 준비하도록 한다.
두타산 정상에서 쉰움산으로 내려오는 길은 3시간이 걸리고 통골목이를 거쳐 댓재로 하산하는 데는 2시간 30분이면 되지만
모두 교통편이 불편하다.
쉰움산은 정상에 움푹 패인 구덩이가 50개가 넘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올라온 길로 내려가거나 청옥산까지 가서 학등으로 내려서는 편이 낫다.
청옥산을 거치는 하산로는 4시간이 걸린다.
각 루트에는 번호 표기가 되어 있어 초보자에서 상급자까지 개인의 능력에 맞게 등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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