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336m) 소재지 :전북 고창 아산면, 심원면
* 산행일시 : 2014.9.21(일)
* 함께한이 : 햇빛산악회
* 주요사찰 : 선운사
송창식의 선운사 노래말처럼 선운사의 동백은 화려하다 못해 슬픔마저 자아낸다고 한다.
꽃이 하도 많이 피다보니 새로 피는 꽃 사이로 생명을 다해 떨어지는 꽃송이도 많아 생노병사(生老病死)의 인간사가 연상되기 때문이다.
천연기념물 184호인 고창 선운사의 동백숲은 선운사 입구 오른쪽 비탈에서부터
절 뒤쪽까지 약 30m 폭으로 5천여평에 5백∼6백년 된 동백 나무 3천여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이 다른 지역 동백과 다른점은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멀리서보면 푸른 숲으로 보이나 가까이 다가서면 푸른 잎 사이로 온통 선홍빛 동백 천지다.
선운사 동백은 가장 늦게 피는데 대개 3월말에서부터 4월말 사이에 꽃을 피운다.절정을 이룰 4월 하순경이 되면 동백꽃과 함께 벚꽃,진달래꽃이 한데 어우러져꽃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절묘한 적백(赤白)의 조화가 연출되는 것이다.
선운사 주변에는 다양한 꽃들이 많다. 5월에는 동백숲 앞에 늘어서 있는 앵두나무의 앵두꽃이 동백아가씨가 떠난 빈자리를 메워주며, 여름에는 잎이 지고난뒤 꽃이 피어 서로를 그리는 사무친 한이 서려있다는 상사화(想思花)가 선운사 입구에서 도솔암까지 붉게 피어 장관을 이룬다.
선운산전경...
선운산행지도...**선운산"도솔산~도솔암"코스(5시간)**
주차장-마이재-도솔산(336m)-참당계곡안부-개이빨산(345m)-소리재-천상봉-낙조대-도솔암-동백꽃군락-선운사-일주문-주차장
수리봉..
선운산 도립공원은 경수산,개이빨산,구황봉,청룡산,비확산등 3 - 4백m급의 봉우리로이루어진 산악공원이다. 그리 높지는 않으며 규모는 작지만 기암괴봉으로 이루어지고솟구쳐서 "호남의 내금강" 이라고 불리운다.
또한 선운산은 도솔산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선운이란 구름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고도솔이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의 뜻으로 선운산이나 도솔산이나 모두 불도를 닦는산이라는 뜻이다.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곳곳에암장이 있어서 암벽등반 클라이머 들이 자주 찿고 있으며 전국 암벽등반대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봄이면 동백,여름에는 울창한 수림 ,가을에는 단풍으로 유명하여 많은 사진 작가들이찿는 곳이기도 하다.
전라북도 서남단의 끝자락에 위치한 고창 선운산 자락(일명 도솔산) 북쪽 기슭에자리한 선운사(禪雲寺)는 조계종 제24교구 본사로 금산사와 더불어 도내 2대 본사로 유명한 명승고찰이다. 선운사는 신라 진흥왕(재위 540-576)이 창건했다는설과 위덕왕24년(577년) 백제의 승려 검단선사와 신라의 국사이자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선운산은 신라 진흥왕이 왕위를 버린 채 도솔왕비와 중애공주를 데리고 입산수도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천연동굴인 진흥굴이 그 전설을 뒷받침하여준다.
1707년 쓰여진 '도솔산선운사 창수승적기(創修勝蹟記)'에 다음과 같은 선운사의창건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진흥왕은 왕위를 버린 첫날 밤에 좌변굴(左邊窟; 진흥굴)에서 잠을 잤다. 꿈 속에서 미륵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것을 보고 감동하여 중애사를 창건하고
다시 이를크게 일으켰는데, 이것이 선운사의 시초라고 한다. 한창 때는 암자 89개, 당우 189채,수행처 24개소 그리고 승려 3,000여명을 거느린 대찰이었다 한다.
봄이면 동백꽃과 벚꽃을 같이 볼수잇는 곳이며 천연기념물 184호로 지정된
선운사 대웅전뒤편 동백숲은 5천여평의 면적에 수령이 약 500년정도로 3천그루가 군락을 이루며 3월하순부터 5월초순까지 꽃을 피운다. 동백은 절에서 불을 키기위한동백기름을 얻기위하여 심었다는 설이있다.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러지는 선운산은 노령산맥의 지맥으로 서해안과 접하고있으며 선운사는 금산사와 더불어 대한불교 조계종의 도내 2대 본사로 한국의명승고찰로 유명하다. 선운사에 보존되어 있는 사적기에 의하면 선운사는 창건 당시한때 89암자에 3,000승려가 수도하는국내 제일의 대찰이었다고 한다.
현재 선운사에는 보물 5점, 천연기념물 3점, 전라북도유형문화재 9점, 전북도문화재자료 2점 등 총 19점이 있다.
낙조대..<눕지 않아도 선정에 들 수 있는 산>
구름 속에 누워 선을 닦는다는 참선와운(參禪臥雲)의 산이다. 선이란 것이 본래구름잡는 것이니 콕 찝어 무엇을 어쩐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산에 가보면 막연히, 그럼직도 하다는 느낌이 든다.
산형이 벌레 잡는 풀 통발처럼 생겼다. 상봉 경수산에서 시작, 도솔산(386m), 개이빨산(345.1m), 청룡산(310m), 비학산(307.4m), 구황봉(298m)으로 이어지는운두가 고작 300미터 안팎의 낮은 산인데도 7킬로미터나 되는 평평한 긴 골이 선적 분위기에젖어들게 한다. 걸음도 마음도 차분해지는 것이다.
대낮에도 어둑한 아름드리 고목 아래를 걷고있어서만은 아니다. 가을이면 그 붉은 잎들 봇물 위에 화엄경을 연출해서도 아니다. 눈밭 속에 이채로운 동백꽃이나숲 속의분홍 주단 상사화들의 싯적 꽃말 때문만도 아니다.
신들메를 하고 운두 돌기를 해도 마찬가지다. 안장바위, 병풍바위, 벌바위, 낙타바위,배맨바위, 용문굴의 띄엄띄엄 기암들과 전설들에다 널띠너른 무장들, 하얗게 빛나는잿빛 뻘바다에 도무지 서두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상봉 경수산은 저만치 홀로 떨어져있다. 가을날 거기 서면 추수 끝낸 흥덕 들의까끄라기 태운 연기가 해풍 따라 휘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아! 선운산은, 눕지않아도선정(禪定)에 들 수 있는 산이다.
이곳 단풍은 진홍빛은 아니지만 색조가 부드러워 편안한 느낌을 준다. 다른지역보다 단풍이1주일가량 늦어진다. 보통 11월 초순이 되어야 물들기 때문에뒹구는낙엽과 묘한 조화를 이룬다. 단풍 절정기에는 인근 내장산의 번잡함을피해 선운사를 찾는 것도 좋다.
~~ 선운산을 사진으로 찾아갑니다 ~~
도솔암협곡..
사자바위..
쥐바위..
포갠바위..
촛대바위..
케언들이..
바위전망대..
지장보살좌상..
장사송..송악...☆꽃무릇(상사화)
대낮에도 어둑한 아름드리 고목 아래를 걷고있어서만은 아니다. 가을이면 그 붉은 잎들 봇물 위에 화엄경을 연출해서도 아니다. 눈밭 속에 이채로운 동백꽃이나 숲 속의 분홍 주단 상사화들의 싯적 꽃말 때문만도 아니다.
신들메를 하고 운두 돌기를 해도 마찬가지다. 안장바위, 병풍바위, 벌바위, 낙타바위, 배맨바위, 용문굴의 띄엄띄엄 기암들과 전설들에다 널띠너른 무장들, 하얗게 빛나는 잿빛 뻘바다에 도무지 서두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상봉 경수산은 저만치 홀로 떨어져있다. 가을날 거기 서면 추수 끝낸 흥덕 들의 까끄라기 태운 연기가 해풍 따라 휘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아! 선운산은, 눕지 않아도 선정(禪定)에 들 수 있는 산이다.

☆선운사
선운사(禪雲寺)는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이다.백제 때 검단선사가 창건한 사찰로 당시에는 대찰이었으나, 정유재란 때 거의 소실되고 지금은 규모가 그리 큰 사찰은 아니다.
선운사(禪雲寺)는 조계종 제24교구 본사로 금산사와 더불어 도내 2대 본사로 유명한명승고찰이다. 선운사는 신라 진흥왕(재위 540-576)이 창건했다는 설과 위덕왕 24년(577년) 백제의 승려 검단선사와 신라의 국사이자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선운산은 신라 진흥왕이 왕위를 버린 채 도솔왕비와 중애공주를 데리고 입산수도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천연동굴인 진흥굴이 그 전설을 뒷받침하여준다.
1707년 쓰여진 '도솔산선운사 창수승적기(創修勝蹟記)'에 다음과 같은 선운사의창건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진흥왕은 왕위를 버린 첫날 밤에 좌변굴(左邊窟; 진흥굴)에서 잠을 잤다. 꿈 속에서 미륵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것을 보고 감동하여 중애사를 창건하고다시 이를크게 일으켰는데, 이것이 선운사의 시초라고 한다. 한창 때는 암자 89개,당우 189채,수행처 24개소 그리고 승려 3,000여명을 거느린 대찰이었다 한다.
선운사사적기(禪雲寺寺蹟記)에 따르면 577년(백제 위덕왕 24)에 검단선사(黔丹禪師)가 창건하였으며, 그후 폐사가 되어 1기(基)의 석탑만 남아 있던 것을 1354년(공민왕3)에 효정선사(孝正禪師)가 중수하였다. 1472년(조선 성종 3) 부터 10여 년 간 극유(克乳)가 성종의 숙부 덕원군(德源君)의 후원으로 대대적인 중창을하였는데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본당을 제외하고 모두 불타버렸다. 창건 당시는 89개의 암자와 189채의 건물, 그리고 수도를 위한 24개소의 굴이 있던 대가람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1613년(광해군 5)에는 무장(茂長)현감 송석조(宋碩祚)가 일관(一寬)·원준(元俊)등 승려와 함께 재건을 도모, 3년에 걸쳐 대웅전·만세루(萬歲樓)·영산전(靈山殿)·명부전 등을 건립하였다.
이 절은 불교의 기본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왕성해지고, 불립문자(不立文字)를 주장하던 선종(禪宗)에서도 선리(禪理)를 근본적으로 체계화하기 위한 운동이 일어나던조선 후기에, 조사선(祖師禪)의 본연사상을 임제삼구(臨濟三句)에 입각하여 해결해 보려고 시도한 불교학자 긍선(亘璇)이 처음 입산수도한 절이기도 하다.
절 내에 대웅보전, 만세루, 영산전, 명부전 등의 건물이 있고, 도솔암을 비롯한 네개의 부속 암자가 있다.
선운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동백꽃이다. 대웅보전 뒤 살짝비탈진 언덕으로 수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어, 봄이면 화사하게 동백꽃을 피운다. 꽃이가장 많이 피는 시기는 대략 4월 중순에서 말경. 물론 매해 기후가 조금씩 달라 동백꽃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주변 음식점이나 호텔에 전화로 물어보고 가는 것이 좋다.선운사 동백은 아름답다.하지만 선운사 동백은 천연기념물로지정되어울타리를 쳐 놓아 동백숲으로 들어갈 수 가 없어서 조금 아쉽다.
선운사경내...
풍천장어
선운산 북쪽 경계인 인냇강(인천강)과 변산 해창에서 잡혔던 뱀장어다. 현재는 멸종된 듯하지만 산 입구에는 그걸 판다는 풍천장어집들이 즐비하다. 그러려니 하고 복분자술을 곁들여 먹으면 또 그럴 듯하다.
-수령 약5~600여년에 이르는 동백3,000여 그루의 군락 장관-천연기념물 제184호지정
인기명산 100 41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경관도 수려하지만 선운사 주변의 동락군락지는 국내 제일을 자랑한다.
봄맞이산행으로 3월, 동백산행으로 동백이 만발하는 4월, 10월 가을산행순으로 인기 있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산세는 별로 크지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곳곳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동백나무 숲이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크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백제 위덕왕 24년(577년) 검단선사가 창건한 선운사(禪雲寺)와 수령 5백년의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선운사 동백 숲이 유명
[고창 선운산 및 주변 이모저모]
-선운산의 작설차밭...송악...유채꽃
- 고창 선운산에 봄이 한창입니다~...동백숲 등
'나의산행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4 - 화왕산 [火旺山]758m + 관룡산(754m) (0) | 2014.10.10 |
|---|---|
| 83 - 장흥 천관산(723m) (0) | 2014.10.10 |
| 79 - 월악산 [月岳山] (0) | 2014.09.13 |
| 78 - 문경 희양산(998m) (0) | 2014.09.07 |
| 77 - 한북정맥 국망봉(1168m) (0) | 201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