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산행사진

26 -가평 명지산

마냥조아 2011. 12. 17. 23:45

* 산행일시 : 2011 . 12 . 17(토)

* 함께한이 : 나홀로 산행

 

 

 

 

 

명지산

소재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산높이

 

1267M
 명지산전경...
수림이 울창하고 수도권에서 가깝기 때문에 당일 산행지로 알맞은 명지산은 가평에서 북쪽으로 18 km지점에 위치한 높이 1,267m의 산으로 경기도 내에서 화악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이처럼 명지산은 주변 산군중에서 해발이 매우 높기에 정상에서 계곡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찔하기도 하고 마치 열기구라도 타고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다. 조망이 좋아 정상에서는 국망봉, 광덕산, 화악산, 칼봉산 등 높은 봉우리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명지산 능선은 남쪽으로 뻗어내린 월출봉(月出峰·1,068m·일명 우목봉)에 이르러 동쪽으로 곁가지 능선을 뻗쳐 송악산(松岳山·705m)∼바른골봉(781m)∼ 구나무산(859m)을 들어올린 후 멀리 사슴이고개에 이르러 그 여맥을 가평천에다 가라 앉힌다.

월출봉에서 계속 남진하는 산릉은 잠시 전패고개에서 숨을 돌린 다음 매봉(929m)을 빚어놓고는 계속 남으로 깃대봉(910m)∼약수봉(藥水峰·800m)∼대금산(大金山·704m) ∼불기산(佛岐山·601m)∼주발봉(周鉢峰·489m)∼호명산(虎鳴山·632m)을 솟구쳐 놓고는 북한강과 청평호에 끝자락들을 담근다.

명지산은 산세가 크고 웅장하며 산위에 오르면 멀리 보이는 용문산의 봉우리와 북한강의 물줄기, 발 아래로 계곡사이를 굽이쳐 흐르는 물이 경기도에서는 제일 아름답다.
명지산 정상을 향하는 능선에는 굴참나무 군락, 전나무, 고사목 등이 한데 어우러져, 계곡과 천연림의 조화가 장관을 이룬다.
비교적 산세가 험난하지 않고 겨울에는 능선상의 설화가 겨울 장관이라 산행지로도 제격이다. 단풍은 익근리계곡-승천사-명지폭포 구간이 멋지다. 활엽수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이다. 봄에는 진달래가 여기저기서 많이 피어나고, 장장 30여km 에 달하는 명지계곡은 여름철이면 수도권 여행자들의 피서지 구실을 톡톡히 해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명지산..경기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가평천을 사이에 하고 있으며, 강씨봉, 귀목봉, 청계산, 우목봉 등 산세가 웅장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20여km를 흐르는 산 동쪽의 가평천 계곡과 익근리계곡의 명지폭포가 유명. 명지산 일대의 산과 계곡들은 경기도내에서는 첫째가는 심산유곡으로 알려져 있음!

수림이 울창하고 수도권에서 가깝기 때문에 당일산행지로 알맞은 명지산은 가평군청에서 북쪽으로 18km 떨어져 있는, 높이 1,267m의 산이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화악산 다음으로 높은 해발이다. 이처럼 명지산은 주변 산군 중에서 해발이 매우 높기에 정상에서 계곡 아래를 내려다보면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다.

조망이 좋아 정상에서는 국망봉, 광덕산, 화악산, 칼봉산 등 높은 봉우리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비교적 산세가 험난하지 않으며 봄에는 진달래가 여기저기서 많이 피어나고 장장 30여km에 달하는 명지계곡은 여름철이면 수도권 여행자들의 피서지 구실을 톡톡히 해주며 가을이면 익근리계곡 - 승천사 - 명지폭포 구간의 단풍이 일품이다.활엽수가 많이 자라고 있어서이다. 겨울에는 능선 상의 설화가 장관이라 겨울 산행지로도 제격이다.

수더분하나 깊은 맛이 있다
명지산은 하늘금 이쁜 명산은 아니지만 높고 깊은 맛이 있다. 경기도에서 가장 산이 많고 지대가 높은 가평군에 자리한 제2봉이기 때문이다. 특히 남쪽의 청우산(619m)에서 시작, 대금산(706m), 매봉(929.2m), 연인산(1068m)을 거쳐 올라오는 70리 능선길은 적설기 종주코스로 호(號)가 나있다. 이 능선은 북서계절풍을 가로막는 첫 1000미터 전후 산줄기다.
동쪽의 익근리계곡을 C자로 둘러싸는 산세여서 그쪽으로 등산로가 발달해 있다. 서쪽은 귀목고개에서 상판리로 향하거나 귀목봉(1036m) 너머 강씨봉고개에서 포천 일동으로 내려가게 돼있다. 그만큼 연계 교통이 불편한 까닭에 찾는 이들이 적어 호젓한 잇점은 있다. 봄철 나물산행의 적지다.
명지산행의 백미는 정상부에서 보는 산국(山國)의 파노라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절해고도 같은 막막함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6km나 되는 익근리계곡은 여름철 물놀이하기에 좋다. 가을 단풍도 이름이 있다. 육산이라 언뜻 수더분한 인상이지만 산이 크니 그만한 값은 한다.

추천코스

 

 

익근리 원점회귀 코스▷총 6시간 10분
익근리-(1시간 10분)-계곡 갈림길-(1시간)-사향봉 안부-(50분)-정상-(40분)-남봉-(40분)-계곡 상부-(1시간)-명지폭포-(50분)-익근리

산행포인트

익근리계곡 들머리의 비구니도량 승천사를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산길은 계속 계곡 오른쪽(북쪽)으로 가고 있다. 한 시간쯤 가면 명지폭포가 나오지만 등산로에서 50m를 내려가야 볼 수 있다. 명지폭포 위부터는 계류반석이 종종 나타난다.
계곡이 시시해진다 싶을 즈음 오른쪽(서북쪽)으로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처음부터 가파르게 시작한다. 이 오르막은 정상과 사향봉(1013m) 사이의 안부에서 끝난다.
정상을 지나 남봉에 이르면 동쪽의 익근리로 되돌아갈지 서쪽의 귀목리로 갈지 남쪽의 백둔리로 갈지 결정해야 하는 사거리가 나온다. 가장 가까운 데는 백둔리로 2시간 거리며 먼 데는 귀목리로 3시간, 익근리도 2시간 30분은 걸린다. 익근리코스는 근래 산사태가 났을 만큼 가파르다.

 

① 익근리-강박봉-사향봉-정상-남봉-승천봉 안부-백둔리 (총 6시간 10분)
② 귀목리-아재비고개-1199봉-정상-사향봉 안부-계곡 삼거리-익근리 (총 5시간 40분)
③ 익근리-명지폭포-계곡 상부-정상-1199봉-귀목고개-귀목봉-강씨봉고개-일동 (총 8시간 40분)

 

명지산 진달래 산행
봄철은 화사한 진달래 군락은 상판리 귀목마을에서 아재비고개로 올라서는 능선에 피어 있는 진달래 군락지와 화채바위에서 사향봉까지의 2킬로미터 구간에 펼쳐져 있다.
때문에 명지산 진달래 산행을 즐길 계획이라면 상판리에서 아재비고개로 올라 정상을 경유, 화채바위와 사향봉을 거쳐 용소깐이 있는 관청리로 하산하는 게 좋다.
아재비고개의 진달래는 1199봉에서 보면 그 진분홍빛을 만끽할 수 있으며 사향봉 주변의 진달래는 명지산 정상에서 잘 볼 수 있다.
 
산릉으로 둘러싸인 숨은 계곡
정상을 중심으로 부챗살같이 넓게 펼처진 능선은 비옥한 흙길로 굴참나무군락, 전나무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고, 맑은 물이 흐르는 익근리계곡과 천연림의 조화가 장관이다.
 
천연림과의 어울림, 가을 단풍
명지산 단풍 구경은 산 입구인 익근리에서 시작해 계곡을 따라 30분정도 올라가면 단풍 구경의 절정이라고 할수 있는 명지폭포에 닿는다. 기암괴석에 둘러 쌓여 청량한 물줄기를 뿜어내며 서리를 맞은 듯 더욱 붉은 단풍이 아름답다. 명지산 정상에 오르면 빨갛게 물든 용문산 봉우리와 북한강 물줄기, 발 아래로 굽이쳐 흐는 계곡 물이 신비롭게 펼쳐진다.

~~ 명지산을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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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조무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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