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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적상산(1034m)

마냥조아 2013. 10. 17. 07:04

 

적상산(1034m) 소재지 : 전북 무주군 적상면

* 산행일시 : 2013.10.20(일)

* 함께한이 : 서울가고파 산악회

* 주요명소 : 적상산성,산정호수


향로봉..

 

 

 

 

 

 

적상산행지도...

 

적상산은 사면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면 여인네의 치마와 같다 하여 적상이라는 이름이 붙어졌다. 가을뿐만 아니라 철따라 독특한 개성미를 가득 뿌린다. 적상산에는 장도바위, 장군바위 등 자연 명소와 함께 최영 장군이 건의하여 축조했다는 적상산성(사적 제 146호)이 있다.현재의 성은 조선 인조6년(1628년) 다시 쌓은 것으로서 둘레가 8.143㎞에 이른다. 적상산성 안에는 고찰 안국사 등 유서깊은 문화유적이 운치를 더해 준다. 적상산은 적상면 중앙에 솟은 향로봉과 기봉 두 봉우리를 주봉으로 한다.북쪽 향로봉과 남쪽 기봉이 마주하고 있는 정상일대는, 흙으로 덮인 토산이라 원시림을 방불케 할 정도로 나무가 울창하다. 하지만 지면에서 800-900m 가량되는 산허리 까지는 층암절벽이 병풍처럼 겹겹이 둘러싸고 있는 바위산이다.험한 바위산인 탓에 등산로는 서창리 지소 쪽이나 조금 아래 쪽으로 내려가서 안국사로 오르는 적상교가 일반적이나 안국사로 오르는 길은 돌비탈을 지나야 하고 길도 애매해서 지소 쪽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장도바위

적상산성 서문아래 하늘을 찌를 듯이 서있는 이 바위는 고려 말 최영장군이 적상산을 오르다가 길이 막혀 장도를 내리쳐 길을 내고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다.

적상산 산정호수

적상산 분지(해발 800m)에 위치한 인공호수로 양수 발전소에 필요한 물을 담아두기 위해 만든 댐으로 적상호라 명명되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가을에 마치 온 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여인네의 모습과 같다 하여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경관이 뛰어나며 덕유산 국립공원구역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고려 공민왕 23년(1374) 최영 장군이 탐라를 토벌한 후 귀경길에 이 곳을 지나다가 산의 형세가 요새로서 적지임을 알고 왕에게 건의하여 축성된 적상산성(사적 제146호)과 안국사 등이 유명하다

 

 

**적상산행소요시간(3시간)**서창관리소-장도바위-정상산성서문-능선고개-향로봉

장도바위...

▶ 서창 - 적상산 - 안국사 - 북창리 코스
적상산의 대표적인 등산로인 서창마을 기점의 산행코스는 가파른 산사면을지그재그로 이어진 옛길을 따르는 맛이 남다른 곳이다.
적상면소재지에서 무주 방향으로 700m 가량가면 나타나는 고가도로를 지나'안국사' 라고 쓰인 이정표가 보이면 동쪽의 마을로 접어든다. 골짜기를 따라 계속 진행하면 짓다가 방치한 여러 채의 관광농원 건물들이 보이고 마침내서창마을에 도착한다.
마을 가운데를 통과해 입산통제소를 지나면 적상산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커다란 공원이 조성돼 있다. 이 공원 입구 오른쪽으로 작은 오솔길이 나 있는데, 산을 오르려면 이 작은 등산로를 따른다. 작은 계류를 건너 철조망을 통과하면 널찍한 돌을 쌓아 만든 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계단길을 어느 정도 빠져나오면 샘터가 나온다. 이곳에서 물을 준비하고 출발하면 산길이 이리저리 크게 휘돌며 급한 경사를 치고 오른다.
커다란 지붕처럼 하늘을 이고 있는 바위를 지나 5분 정도 오르면, 고려말 최영 장군이 길을 만들기 위해 내리쳤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장도바위가 나타난다. 장도바위를 지나 10분 가량 오르면 서문이다. 그다지 넓지 않은 서문을 지나 계속해 500m 가량 올라가면 능선에 올라선다. 능선 위에는 '안국사 0.5km,안렴대 1.1km, 천일폭포 2km, 향로봉 .5km, 서창 3.4km' 라고 쓰인 안내판이서 있다.
북문과 망원대를 보려면 능선을 따라 북쪽으로 향한다(이정표에는 향로봉으로 표기). 상부댐쪽으로 바로 내려서려면 능선마루에서 동쪽으로 뻗은 소로를따르면 된다. 안국사 방향은 이정표에서 남쪽의 능선을 타고 간다.
적상산 정상을 경유해 남서쪽으로 휘어진 능선을 타고 400m 가량 가면 조망이 뛰어난 바위지대인 안렴대가 나타난다.
안국사는 안렴대 100m 전의 안부에서 남동쪽의 계곡을 따라 200m 정도 내려서면 나온다. 안국사에서 포장도로를 따르다가 첫 번째 삼거리에서 왼쪽 도로를 따르면 북창마을로 내려서고, 오른쪽 도로를 따라 500m쯤 가면 전망대에이른다.
삼거리 왼편에 이전되어 복원한 사고지가 서 있다. 왼쪽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댐 아래 조성된 넓은 주차장에서 계곡쪽으로 조금 들어서면 천일폭포가보인다. 상부댐에서 북창리 도로까지 8km 가량으로 도보로 간다면 2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서문터...

(1024m)-적상산(1034m)-안렴대-안국사-적상호수주차장

 

 

전북 무주군 적상면 동쪽에 병풍을 두른듯이 서있는 적상산(1,034m)은 한국백경 중하나로 손꼽히며 사방이 깎아지른듯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적상산은 지대가높고 일교차가 심해 기암괴석과 어루어진 단풍이 유달리 곱고아름답다. 절벽 주변에유난히도 빨간 단풍나무가 많아서 가을철이면 마치 온산이 빨간 치마를 입은 듯 하다고 하여 붉은 '적' 치마'상'자를 써서 적상산(赤裳山)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가을 단풍추천산행지인 적상산은 허리위로 붉은 바위벽이 층층이 병풍을 드리운 항아리 모양을 하고 떡하니 버티고서있는 요새처럼 보이는 산이 적상산이다.
이 산은 해발 1,034m의 기봉이 향로봉(1,029m)을 거느리고 천일폭포, 송대폭포, 장도바위, 장군바위, 안렴대 등의 명소를 간직하고 있다. 삼면이 깍아지른듯한 절벽으로 험준한 경계를 이루고 있고 산정은 너른 평탄한 지세를 하고있다.
고려말 최영장군이 이곳을 지나면서 산악의 견고함과 아름다움에 감탄했다는기록이 전해지는데, 조선조에 태조가 등극한 이후 무학대사에게 명하여 성을쌓고 절을
짓게 했다하나 정확한 연대는 알려진 것이 없다.
성곽 안에는 사각(史閣)과 선원각(璿源閣)을 세워 왕조실록을 봉안하였으며안국사와 호국사를 세워 승병을 주둔시켜 사고를 지키게 하였다.
적상산은 조선왕조실록을 봉안했던 조선 5대 사고지 중 하나였던 만큼, 덕유산 국립공원 전체를 통틀어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장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양수발전을위해 상부댐과 하부댐을 조성하였는데 전력홍보관을 지나 북창마을 통하여 꼬부랑 2차선도로를 승용차로 오르다보면 산 정상부근에서 커다란 호수를 만날 수 있다. 발전소는 1995년 조성되었으며 상부댐에 물이 가득할 때면 색다른 운치를 전해준다.

 

안렴대....

 



 

 

 

 

울긋불긋 화사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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